영등포로타리에 최근에 새로 지어진 곳으로 지도로 본것 보다는 영등포역이랑

거리가 제법 되는 편. 택시로 왔는데 기사님께 설명드리기에도 애매한 위치다.


내부는 여느 토요코인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고 창문밖으로 고가도로가 있어서

소음을 걱정했는데 그다지 시끄럽진 않더라. 건조한건 가습기로 해결을 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지만 오픈특가로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던건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