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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었다.
은근슬쩍 물컵을 가져가는 손님이 있다. 한명은 내가 직접 목격했고.
올해의 추석선물
가을시즌이 피크인게, 이른 마감이 잦았다.
숭늉. 큰 고민끝에 이제 그만 제공하기로..
리티 화백의 후속작
리티 작가가 찍어준 나
이것들이 쌀 한줌 던져주니까 매일 오네 ㅡㅡ
화장실을 자꾸들 헷갈려 하셔서 결국 문패
명함v2
막걸리를 바꿨다. 다행히 손님 반응이 괜찮다.
부모님 예쁨을 듬뿍받는 옆집 고양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인다.
홀 시계가 오래되서 교체. 그러나 아무도 모르지
예약손님. 한동안 비중이 줄었다가 요즘 다시 늘어나는 추세
간판이 저녁에 어둡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등을 달았는데 글자가....하..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이번시즌 구성이 좀 단조롭긴 했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이제 만 4년. 슬슬 고민이 생길 시기. 그래도 즐겁게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