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5월의 이야기

중원로터리에 분수가 가동되고


빌라입구에 장미가 핀걸보니 5월이구나.




제리가 어머니 심부름하러 갔다가 발견한 길. 좋더라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월초 서울행



유퀴즈에 나온 이발소. 사장님은 잠시 외출



허례허식 일소하자



포토존에서의 우리


좌판에서 저렴이 냉티셔츠 구입.


뛰지맙시다



이사가면 다신 안올줄 알았는데 은근 자주오는 옛 우리동네


이벤트로 받은 T1 싸인유니폼. 누구싸인일까 했는데 주전 5명이 다 있다.


올해의 어머이날 선물


아...우리 옛 단골집이 ㅠㅠ


간만에 대구


아 이동네 벌써 덥네



좋은참고가 되었다.



동성로


반월당


눈이 썪는 경기를 보고 다시 진해행


가는길이 꽤 멀구나.


리티 pc가 요즘 말썽이다.



월말에 다시 서울행. 바쁘네 이번달.


서울행 첫차가 프리미엄으로 바꼈다. 비싸긴 하지만 편하긴 편하다.


홍대에서 마주친 버스킹. 오 뭔가 서울같아.


준석군이 생일을 맞았다.


30도넘으면 에어컨 틀어야지...라는 이상한 자존심



이번달부터 진해에 투입된 뉴 버스. 낯선구조라 싱기방기



간만에 경주


잘놀았다


리...리락쿠마!


크읔. 부부가 둘다 당했다.



드디어 30도를 넘어서 시즌 첫 에어컨 가동


비..


대 건조기 시대


제리의 단골 은행이 공사중이라 동공지진..


여기저기 다니며 굉장히 바쁘게 보낸 이번달. 체력이 보충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