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02월의 이야기


2월되자마자 영화. 아주 재밌었다.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길



설날 한가한 진해


아니 이러면 방공호의 의미가 없잖...


ㅅㅂ 깜짝이야






설연휴 마지막날, 종일 집에만 있다가 뒤늦게 진해루 산책


309번 버스타고 집으로 귀가. 아 이버스 루트 좋더라.


주말. 각자 솔플하는 부부


김해로 향하는 제리. 술취한 래퍼할아버지가 있어서 잠을 못잤다.



경전철 커여워




딱히 목적성이 있는 솔플은 아니라 그냥 대중교통으로 부산질주




심지어 진해로도 대중교통으로 돌아감.





그시각 리티는 강릉으로



일정을 마치고 강릉을 거쳐 마산을 거쳐 진해로


휴게소의 고양이 하우스



쿠쿠 기존 약정이 만료되어서 공기청정기랑 정수기를 레벨업

 


로망스다리만 볼록


돈으로 줘ㅡㅡ


덕천. 이쪽방향으로는 처음이다


그림은 블랙커피지만 자판기우유. 존맛


우와 이게 아직 나오네


2월중순에 벌써 삼일절행사 준비를...



치사하게 터미널근처만 아스팔트 포장을 하다니


갤럭시s10 출시행사참여했다가 양키캔들 획득.


간만에 부림시장


작은도서관이 있다길래 찾아봤는데 진짜 구석에 있더라.



플리마켓. 리티는 몇몇 아이템을 획득.


누가 추울까봐 목도리 걸어줬구나


기프티콘이 생겨서 간만에 스벅..


아파트 입구를 가로막으면 어쩌자는겨


저런 입구는 언제 만들었지


이달의 주차 비매너상


설날이 있었지만 전혀 체감안될 이번달. 큰행사 준비를 잘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