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상생활/부부의 2012. 1. 26. 00:00


아이폰으로 찍어서 SNS에 바로 올리는 바람에 그리내에 안올린 사진들 러쉬.


작년 10월 26일. 과연 무슨일 때문에 집근처 초등학교를 방문한 것일까. 





GMF 2011. 처음 가본 페스티벌형 공연이었는데 굉장히 만족. 


호기심에 찾아본 광명경륜장. 재밌더라.


작년 11월 즈음.. 제리가 버스를 타고 출퇴근 했을때라 비오는날엔 이랬다.


드럽게 추운 어느 날.


제리 어머니의 서울 방문. 급하게 왕복하시는길.. 오셨으면 하루 주무시지.


설연휴 지나고. 오늘부터 제리는 판교 피플.



샤르망, 리티가 잘나와서 제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이다. 


따뜻해( ´ ▽ ` )ノ♥♡


리티가 매우 아팠던 어느날. 병원냄새나는 손목.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던 무한도전 사진전.


요즈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재밌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