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릿양이 하래서 합니다.-_-


머; 이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워낙에 안한지 꽤 되서. 간만에 하나 도전해보네요


오타? (훗).. 


광견병 바이러스 바톤-Ver32(가 맞을거같습니다.)-

[무수정 블라인드 속타]


바이러스 바톤 규정:

1. 키보드를 절대 보지 않고 대답을 입력해주셔요.

 「BackSpace」나 「Delete」를 쓰지는 말 것.

 오타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셔요.

질문에 대답할때 반드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속타로 치셔야합니다


2.맨 처음 시작되는 버전1의 본문은 첫 질문과 마지막 질문 뿐입니다.

바톤을 받으신 분은 자신의 임의로 질문을 한가지 추가해 주시고. 대답도 달아주세요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바톤이 넘어갈 때는 자신이 단 질문이 한가지 추가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자신의 질문 옆에는 작성자의 이름을 쓰세요. 

(ex. Q6 키가 몇이예요? -작성자 옥호모) 

3.자신이 글을 작성할 때 버전을 한단계씩 올려주세요.

만약 자신에게 버전4의 바톤이 넘어왔다면 자신이 작성할때는 버전5가 됩니다. 

4.질문또한 무수정 블라인드 속타입니다 질문이 오타가 나도 수정하지 않은 채로 넘어갑니다. 

5.자신의 질문이 몇번째가 됐든 마지막 질문은 언제나 맨 하단에 위치합니다. 

6.바톤이 중간에 또 왔어도 버전이 틀리다면 또 작성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7.질문을 달때 상업적인 질문은 불가능합니다.(EX.무슨 상품을 어떻게 생각해요? 동방x기 오빠들이 좋아요? 따위)


이 문답의 목적은 이 바톤이 과연 어디까지 가는가 네트워크 피라미드를 실험하는데 있습니다.


(엘싣: 피라미드라니!!)


(후겐: 네트워크 피라미드라는게 뭐야?...)


(이든님:라기보다 이거 몇번까지 늘어나는 겁니까 TTT!!!!)

바이러스 바톤의 저작권은 http://ryuto.egloos.com에 있습니다.

기존의 무수정블라인드문답은 제거 아닙니다



Q1. 시작이니까 정상적인 질문으로 시작합시다.뭐라 좋을ㄲ싸나...첫 질문부터 오타 폭발입니까 이런씨...


첫시작이니까.. 간단하게 프로필 을 말씀해주세요. (작성자-오꼬모)



>> 안녕하세요 전 스물세살의 제리군입니다.


현재 해군상근예비역 상병이며 12월에 제대예정입니다.


아; 습관적으로 노 스페이스가 나와버렸군요; 원래 띄워쓰기 잘 안하는성질;


바톤을 넘겨준 릿양이랑 영원한 사랑을 목표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크흐흐흐




Q2. 에, 안녕하세요. 두번째려나, 우연히 발견해서 해봅니다.


무난하게 현재 가장 좋아하는 것 ㅇ을 말해주세요~! (아이리시)



>>우선 릿양이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긴 좀 그런데;

.




Q3. 어머어머 안녕하세요/ㅅ/ 으음'ㅅ' 세번째군요,


뭐랄까 넘겨주진 않있지만, 아무튼 있길래 들고왔습니다만...으음.


무난하게,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을 말씀해주세요♥<무난하지않다(작성자- 실피)



>> 모르겠네요;; 제가 본 만화는 거의 머; 커플이 등장하지 않는 만화가 대부분..


음... 막상 생각나는건 강철의 연금술사(아 하가렌이라고 하나요?)의 


에드워드랑 록벨(이름이 기억안납니다.-_-)




Q4/. 오타 양해부탁 ㅠㅠ<<자 그럼 문제(?_ㄴ) 내게ㅛ스,ㅂ니;다.


<<<<<< 주위사람을 자시느이 세계러..로 끌어들인 적이 있ㅅㅂ니ㄸ까?


그러니까, BL계로 어서와어서와...햐ㅐㅆ다거나....<<<<<<<< (작서앚- 비현 류)



>> 아직 저조차도 빠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뭘..



Q5. 우리학교 그빅(긊식)은 이렇다! 를 한 문장으로 포현해주세요


엜디군이 예를 들어 드리자면  '맛으로 보면 실수인 거 강튼데


매번 그렇게 나외는 널 보면 실수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정오다 괴겠스빈다(작성자- 엘싣 )



>> 급식을 딱 두번. 은 아니군요.. 두종류의 경험이있는데.


아 세종류내요 (시밤 드디어..)


초등학교시절에 먹은 급식은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가격은 끼니당 1800원이었던거같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급식이었습니다. 아니 고급을떠나서 맛있고


대학교 학생식당의 바은 뭐랄까; 아 바가아니라 밥.


맛은 그럭저럭에 한마디로 나는 양으로 승부보개ㅔㅆ다 이거구요;


아놔; 한번 나오니 자꾸;


전 학생식당의 밥을 먹으면서 (완전 군대짬밥이겠군)일고 생각했는데;


군대밥을먹어보니 아 세상엔 정말 맛있는게 많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6. DP...가 아니고<- 에입니다ㅠㅠ 후겐이라고 합니다만,<-


이번 질문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알려주세요 - 입니다 ;ㅁ;


(참고로 저는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아서 다 말할수가 없답니다아아아아.)


오타는 상큼하게 무시해주세요ㅠㅠ 저 무(...)가 아니고 망할 옹타의 제왕 영어같으니(..)


(작성자-후겐) 길어서 죄송합니다<-



>> 릿양과 같습니다. 태지님의 테이크 파이브를 제일 좋아합니다.


가사가 제일 조ㅓㅎ습니다;


내겐 좋은사람이 많다고 생각해<-특히 이부분.



최곱니다.


아. 요새 제일 이라기보단 갑자기 어느날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노래가 상당히 맘에들어버린 경우는 ㅇ버타운의 (업타운)의 마이스타일



조pd의 마이스타일도 좋았는데 업타운노래도 좋군요.. 아 이런노래 좋습니다.





Q7. 안녕사세요 다시 후겐입니다. 에, 저 위의 후겐님이랃 다른 후겐입니다.


우린 네이버 블로그에서 단 둘뿐인 후겐입니다. ^/////////^<-


아니, 이게 아니고()()


음, 하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은데ㅠㅠㅠㅠㅠㅠ 흑흑흑. ㅇ<-<


여러 무스정 블라인드 바통을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런 바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만ㅠㅠㅠ.) 그리고 하시면서 어떤 비참함을 맛보십니까. (*징성자-후겐) ...징성자....는 또 뭐지.....



>> 처음인데; 아 힘들군요 생각없이 쓸때는 몰랐는데


슬슬 하다보니 오타를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오타가 한두개씩 생기네요


근데 나름대로 신선하고 재밌네요 가끔씩 기분전환삼아 해볼만한듯.




Q8.안녕하세요지나가는사람입니다만 네트워크의 피라미드의 맛을 살펴보기 위하여 제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끼어들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TT이랄까 무슨질문을 해야할지 타자는 아니 타자를 치며 생각하고있지만 대체 질문이 떠오르지않네요 어떡해야할까요 이랄까...


가볍게 "좋아하는 광고"붙아니 붙히다니 아니 뭘 아니 잠기아니 잠시만


"좋아하는 광고"를 말해주세요~by.김공



>> 네; 아디다스광고.. 보면서 상당히 잘찍었다구 생각하구요.


그 환타 엄마 예 좀 이상해 든가? 이건 그 일본의 환타씨엪처럼;


많은존유릐 시리즈로 뭐랩니까!


많은종류의 시리즈로 만들면 재밌을거같네요


그..일본씨엪 다들아시죠? 장군도 등장하고 뭐..





Q9.으 내가 ㅜ슨 문데를 내야 잘 냈다는 소문이 날까요. 좋아요 가볍게 갑시다. 바다에 자신이 가장 종하아..좋아하는 호모 커플의 공과 수가 빠졌습니다. 넉,..누굴 구하겠서용???-작성자도라



>> 죄송.. 사내색힙니다..





Q10.아싸십이다 십우!!십.!!!!왠지 기분이 좋군요이히히히.그럼 문제음문제무슨문제를낼까요.


음..있좌나요. 도플갱어를 만난다면 어떨꺼같아요?음....아냐 이상해!!딴닫다ㅏ다시내도됀죠?!ㅠㅠㅠ됀죠랜다.음..자신이 진짜로 어디라........아니에요어디라가아니라 얻리다고 느낄때는


언제인가요?!!..어.리.다.고.느낄때..ㅠㅜ.....(-작성자산산킹프린스앙드레)



>> 음..


어우;; 내가 둘이라니;;


전 진짜 걱정되는게 커서 나같ㅇㄴ 아들낳을까봐 두렵습니다.


감당안될거같네요;; 접니다만;;


어리다고 느낄대라.. 흠...


아직 제대가 6개월이나 남은걸 보며 아직 내가 나이를 들먹었군...이라고 느끼긴 합니다.





Q11.으하하하 ㅏ드디어 문제근여@!@ ㅅ긍데 이 오타만빵의 문제가 남는다니 부끄러워라 아니 오타가 아나안나잖아!! ...가 아니그나 근데 앞에 질문 ㄷ갑한것보다 무난해요 우와


ㄱ스이게 아니라.. 문제를 내야지요 그 자쇼ㅣㄴ자쇼ㅣ자신이 자..ㅛ사효ㅏㄹ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워쑈웠을 때느때를 만말해주세요ㅗ!!!! )잣ㄱ작송저 ,,나키비 ㅇ혹은 엔도&&__)



>> 입대영장을 보며..


.... 아 진짜 그렇게 당황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Q12. 으하으하으하하, 별 오타없이 넘어가고싶습니다!! 훗후, 처음으로 오타없는 질문을 만들어낸다면 참 뿌듯할지도 몰라요!!! 지금 거실에선 부모님께서 술취하셔서, 하신말씀 또하고 하신말씀 또하고 하시는군요-=+...-_-;;;; 쳇, 결국 오타가 났군요 <<<   그런의미로<응?> 지금 이 질문을 보는 자네!!! 자네의...님의 수 ㄹ.......술버릇은 뭔가?...요? <<<<



>> 1.자거나..


2.정신연령이 어렴;어려짐;


3.앵깁니다.. (아..이거 표준말은 아닌데)


앵기는 대상은 릿양입니다. .





Q13. q버젼에 따라 문제굳수가 늘겠내요.네요. 엄-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이런 저런 꿈도 많았는데, ㅁ나이를 먹다 보니 현싱실에 찌들어 ㅂ표포시기.. ㅊ포기한 꿈이 많네요. 그러니까, 어렸을적 혹은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의 장벽에 부딫여 딪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그럼 란 란런 꿈이 있으신가요? 뭐, 질문자의 어릴적 ㄲ급ㅁㄴ꿈은 '뮤지컬배누우'///... 엮ㅆ습니다만 ;ㅂ;,, 여튼 적어주세요. ==-작성자 : 리즈


>> 과학자였구요.


그게; 그러니까 단순히 멋져보여서 였던거같습니다. 지금생각하지니..


현재는 음.. 다들 아시죠?




Q14. 으하하하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야옹씨라고 불리는 사람(?) 입니다.


크히히히히ㅣㅎ  마지막 질문이 되면 폭주할지도 몰라... 바톤은 스피~~~드 하게 넘깁시다!!!


이거 하나 진지하게 말해봅시다. 살아오면서 말이죠  쓸개고 간이고 내줄 정도 누구 사랑한 적 있수????  없으면 생기게 하면 되는거고 있다면 잘 생각 해봅시다


당신은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 했는겨? 하아... 요즘 실연아닌 실연 당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넷상의 무례는 용서해주시구랴....(= 작성자 : 야옹씨)



>>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는 릿양에게


현재역시 줄수있는 모든걸 다 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설려 아니더라도 항상 전부 주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투자보다는 함께를 위한 투자(?)가 더 가치있게 느껴지네요




Q15. 크으~ 안녕하세요! 천하군입니다!


아우 드디어 질문 차례...음...음...뭘할까 뭘할까~~~


음, 그래...가장 행복할것 같은 순간을 예기해 주세요~


뭐, 실제로 있어도 상관없고, 아직 미구현이거나 판타지적인 이야기라도 상관없어요~



>> 가장 행복이라..



전 결혼의 순간이라기보단.


첫 아이를 볼때..그러니까 유리벽밖?건너?로 볼때.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얼마나 기쁠지..행복할지..


정말 잘해줄겁니다.





Q16.인생은 즐기면서 사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틀에박힌 수렌처럼 무난하게 사는게 현명한걸까요..


아주 무거운 주제로 넘어가봅시다... 아무도 안가겨갈껀데.. 후후후후...'ㅁ']ㅔ[ 작성자 = 사쿨]



>> 전 그러니까 다들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있지만


결국은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즐기기위해


돈을벌고 인생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Q17. 후우..반갑습니다 류도입니다. 질문하신다고 고생하셨ㅇ어요! 으음..


          무슨 질문을 하지...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그 사람에게는 별로 특별한 감정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그런사람이 갑자기 자신에게 의지해 온다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 건지요?


          맙소사 내 머리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다니!!!



>> 신경끕니다.


네 매정하죠.. 이게 제 장점이자 단점일수도 있는데


전 제 자신이 관심이없는분야에 대해선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꾸준히 근성으로 응답합니다.



Q18.  으와 18번이다.......안녕하세요 전 아름다운 아티스트 세륭이예여^)_^_^_^_제니퍼아님!! 이 아니라 ......세이류입니다 만가..아니 반가워요


지금까지 살으시면서 주옥같은오타를보셧을꺼자나요


자신이 낸 오타중에 젤 기억에 남는오타 3개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영^_^_^_^_^_^!!!!!!


(작성자-간지나는 오타신 륭사마..는 뻥이고 세이류입니다.)



>> 3개를 못꼽겠네요.


꼽? 저게 맞나요? 하여튼


말하면서도 자주 말실수를 하는편인데


그때마다 릿양이 배를쥐고ㅓ 구르면서 놀려댑니다.


후..



Q19. 으 질문거리 없는데 ^.T ...안경캘르... 아니 안경캐를 좋아하시나요?! (작성자: 현식)



>> 아니요.



안경쓰고 이쁜 사람은 릿양 한명이면 충분합니다.


훗.



Q20. 이야 영간ㅅ...영관...영광스거러...스럽게 20번째 로 질문을 하는 흐대의 ...희대의 아이돌 만ㅇ느...만인의 연인 앤시겨 ...갱,,,,,,,앤시경 입니다 아하하 머랄ㄲ나 아무생각도 안하고 ㅐ답이나 계속 학이..하고이써서 짊ㄴ가...질무냉각한했는데 어 음.......


좋아하는 국내 성우와 일본 성우 와 그 성우가 했던 작품 ㅁ차..몇가지 대주실래요^^!!??!


아 이건 질문이라기보다 ㅂ탁인데...부탁이죠 이거 역시 질문이 아니구나...


(잓ㅇ자..자서..작서ㅏㅇ..작성자-ㅡㄷ..흐대의 아이..희대의 아이돌 만인의 연인 앤시경)



>> 강정진 아저씨.. 후 안습..



Q21. 왕...와아- 제가 질뭉을 ...질문을 할수 잇는거군요!!! 헉헉 심장떨려[..]


으음 정말로 아주 진짜많이 쓰잘데기 없는 질문입니다만요.[오 토..오타안았..났어]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십니까영?[혹시 여동생이 절벽가슴이라면 소개좀 시켜주시고


남동생이나 형이 귀엽거나 허리가 얇으면 소개시켜주시구...(어이)]


(작ㅈ...작겅...작성자 산속...ㅛㅏㄴ호...산호식헤...ㅏㄴ호..가..산호시고혜...산호ㅛ시...산호식혜)



>> 남동생있습니다.



안좋은 기억이 있기때문에; 자세한 코멘트는 생략.



Q22.와아 지제..이제;3; 질문을 추가할타레...차례군녀;3;!!!!!


음 모하지 ㅠㅠㅠ 성우질문하려고햇는데 벌써 위에나오ㅓ앗고 음 그럼 질문이빈다!!


즐겨하는 게이마..게이미...게임이!!!! 있나여 ㅠ? 즈는 마비노기해여-//-< (작성자=-이든님)



>> world of warcraft 훗.. 성공


자부심넘치는 성기사.


남이 아무리 박휘라고 구박을 하더라도 항상 자부심넘치게 플레이를 하는 성기사입니다.


마비노기.. 갈수록 돈지랄게임이되가고있어서


아니 그전부터 뭐 이미 관심끊었죠


그나마 국내에서 제일 좋은거같다고해야되나 잘만든거같은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아이온을 기대중이네요


Q23.먼가 생가깅 ㅏㅇㄴ나내요 ㅠㅠㅠ 음음 모하지 ;ㅇ;ㅇ;ㅇ;


자신이 했던 일중에서 입이 쩌억벌어지고


턱이 빠각하고 나갈정도로 충격적이거나


대담했던 일 있으신가요?!^.^!<뭔가 위에 비슷한 질문이 있던거같은데(작성자=아즈사)



>> 학교 울타리 불지른거.


...



Q.24 으아앙ㅇ 아년아헤쇼 안녕하세요.


난데없이 자기 자리도 아닌데 끼어들어버린 밍쿠입니다 벌써 문제가 30번은 넘어갔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이을 사람은 제 바통을 이어주세요 부디


여ㅡㄴ 여튼 질문을 ^.^^^ 아놔 무슨 질문 하지 망꺄오야


소주안 사라ㅘㅁ.... 친하게 지내고 싶었$ㅓㄴ 소중한 사ㅏㄻ과 헤어지게 될 때, 멀어졌을 때 당신은 보통 어떻게 하십니까?!!


으앙 ㅣ런 질문 해서 죄송해요오 [도망] (작성자 = 밍쿠)



>> 정신적 데미지를 엄청 많이입으며


한동안 멍해지며 패닉에짜;빠집니다;


짜는 취소




Q.24 흐어 안녀아헤쇼여[...] 안녕하ㅅ비니다[] 안녕하십니까!!!!!!!


바톤능 받능 세크로비스라고 합니다아아아 - 쓴ㄴ데 자꾸 지장이 있군요 잉ㅎ해해주시고


자아 팍팍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루문 [질문]나가겠삽옵니다- 무인도에서 탈출한 헬리콥터가 무게초과 됬다고 사막에 단 5명만을 떨궈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누구부터 떨구실 건가요 [반드시 사람이어양만 합니다 낄낄] (작선사=세크롭시스,,,,,세크로비스)



>> 낄낄낄 난 일본인 다섯명을 모;


고르겠소



부시가 있다면 쌩큐 고이즈미있다면 쌩큐



Q.26  헛, 질문하기에 앞서 이상한점 발견!@!!!


앞에 질문지님 질문번호를 전전님과 같이 24번으로 하셧땅! () 그래서 제가 26벙이 되겠습니당, <


후아, 질문!! 여러분은 가위에 잘 눌리십니까!!!!!버럭 저는 잘 눌립니돠앙,ㅡㅜㅜ훅훅


,,갑자기 등 뒤가 서늘합을 느꼈습니당, 덜덜 [작성자 : 꽃순](우앗 오타 안났당^^ㅋㅋㅋㅋㅋ,,,가 아니라 하나 났네--)


>> 한번 눌려보고 싶을정도.



어떤 기분일지;



Q.27음..........당신은 지금 얼마나 할일이 쌓여인는 가!!!!!!!!!!!!!!!! 수향평가라든가 집안일 설거지라는거 밥먹기 애완도울 밥주기 인터넷하기 그림그리기등등


전 그디3,타이포 선1,2랑영단어외우기,국사 수행,윤리수행,상경수행.애니동하리..애니만들기 , 공모전 아니디어 생학 ㄱ하기등 10게 넘어열.............[작성자:유안에이]



>> 국방감사.


정기감사.


시밤..


....



Q.28 냥냥! ㅇㄴ녕하십니까(..)


좋아흐는 영화! 말해주실래요~ 저는 이번주에 친구랑 영화를 보러갈 계획이기에(..)


개인적으로 스릴러랑 추리물 좋아한니다 캬캬


토...오타 죄송합니다 ㅠㅠ 끄윽 [작성자:도하]



>> 코믹 드라마 


애니가 어느날부터 부담없이 잘보게되는군요



Q.29 안녕하세요! 아싸/cin+이라고 합니다. 오 제가 이걸 질문을 쓰게 될 줄이야. 놀랍군요,


이거 무섭습니다. 저처럼 위치로 타자 치는 사람을 이렇게 골려 먹다니. 아 힘들었어요.


음...타자수가 몇정도 나오시나요??? 컴퓨터와 핸드폰 모두 써주세요.


저는 컴퓨터는 그럭적(악 이게 뭐야 ㅠㅠ)럭..... 500?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그리고 핸드폰은, 요즘 문자 쓰는 분들이 되게 많으시잖아요.


저는 문자를 무지 빨리 씁니다. 보통 89바이트 채우는데 30초정도?


주위 사람들이 다 빠르다 그러길래<<< 다른 분들은 어떤가 싶어서!


으하하하하하 ;;;; (질문자-아싸/cin+)



>> 534타라고 나오는군요


문자는 이상하게 적응이 잘안됩니다만.



그래도 뭐; 아예 못하는 수준은 아니고..


그렇지만 능숙하지도 않습니다;



Q.30 네 질문자 하떼라고 합니다. 오타 폭발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쓰고


지금껏 오타 한번도 안난 질문ㄷ자...로 거듭나고 싶었습니다만.-_-


아 그럼 시작해볼까요. 저는 음 , 커뮤니티에 버닣ㅇㅁ닝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자캐를 만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ㄱ르ㅓㅎㄷ그렇다면 어떤 자캐? 안리ㅏ몬왈 왜이래. 결국 오타 폭발 질문이었습니다


감ㅅ가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말이죠 이 질문 어디서 ㅎ본듯 해요.


(딧늦ㅈ;ㄹㅈㄷ;ㅣㄹ질문자-_- - 하떼)



>> 그러게요;


자케가 뭘까;



아 자캐인가;


Q.31 지금 쯩이면 31번이 넘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저가 이번호니까 씁니다.


이렇게 보니까 할말이 없네요. 오오 오타가 안나고 있어. 대당해....ㅔ


음....좀 어이없는 질문이지만 많은....많일 누가 환생체를 본인이 결정하게 해준다고 한다면(뉴ㅜ구는 신이겠지요::) 당신은 뭘로 소환생 하고 싶습니다까?(소환생...ㅠ_ㅠ)


환생하고 싶습니까??(뭘로....)


(후...힘들군요. ㅠ_ㅠ 지금까지 오타가 넘 심횽. 작성자 정쑤)



>> 여자는


거절합니다.


후..



Q.32. 오오. 내;제가 질문할 차례군요. 초장에 반ㅂ말할뻔해서 쿵;; 

근데 하면서 참;여러 질문을 봐서 과연 무슨 질문을 해야 

잘했다고 소문(까지야-_-)날지 고민이 되누만요.

낄낄..오타 거의 없다. 행복하네요~♥


아. 그렇지.

여러분의 이상형은? 'ㅅ'~?

외모/ 성격/ 재력-_-등 ㅈ상관없으니 구체적으로!

(이러질문 없었죠? 히힛.   /// 작성자-리티)



릿양.


훗; 뭐 설명 필요없져?


릿양~


Q.33. 질문을 뭘해야할지 난감하군요. 우선; 최대하 오타를 내선 안되니;


신중하게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을 말해주세요..


아 너무 평범해져버렸군요


(작성자 -Xeri 제리라고 읽습니다)






last Q. 바톤을 넘길 사람을 정해주세요 숫잗는 상관..아니 제한이 없습니다. ..오타가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 군요 아 놔


>> 날프색히 들리면 가져가라.


ㅡ_ㅡ


김천미군이나. ... 음.. 블로그 방문객중에; 내가 아는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