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일상생활/제리의 2005. 6. 22. 00:30

금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오른쪽 잇몸 끝이.. 매우 아팠다..


응.. 그러니까 매우, 좆나, 아팠다.-_-..


왠만한 고통-_-);은 자고일어나면 해결되는지라 


아픔을 동반하고 잠에 들었는데 이게 해결이 안되는거라..


허허... 요상한 일이로고. 어쨌든 통증은 일욜까지 계속되더니.. 


갈수록 가관이라고 일욜저녁은 왼쪽 까지 갑자기 아픈거라.


어제..(12시 지났잖냐.) 점심에 시간내서 치과에 가니.


양쪽 쌍으로 사랑니란다...게다가 잇몸속에 박혀있는거라.


잇몸을 찢-_-고 뽑아야된다는데... ...허허......내일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