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엠비씨 겜 팀리그 보던도중에.. 뒤에서 보고있던 리티의 한마디

'벤치에 선수 엄마도 들어갈수 있나봐?' -_-;?;;;?;;


SK텔레콤T1소속 김성제 선수..라고 알려줘도 계속 '엄마' 로 부르는 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