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가 폭풍검색으로 일찌감치 저렴하게 예약한 올해의 크리스마스 여행 숙소

이 시즌에는 어디든 숙박비가 폭등하기 마련인데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서울에서 7년동안 살았었던 동네의 바로 옆동네라 기분이 조금 묘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쉬어서 정가가 적당하면 애용할만한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