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는..제리티부부와 절친한 부부가 키우고 있는 육지거북 설가타에요.

아빠의 성이 오씨라서 풀네임은 오메가(omega..?) 입니다.


메가는 풀을 먹고 삽니다


메가는 새끼 거북이라 아직 휴지보다 작습니다.


메가는 먹다가 자기도 합니다.


메가는 음침한 곳에서도 잘 찍힙니다.


메가는 사람이 먹는 음료에도 흥미가 많습니다.


메가는 가끔 사람이 먹는 음료를 먹으려는 시도를 합니다.


메가는 핸드폰에 찍힌 자신의 사진보다 먹이에 더 흥미가 많습니다.


메가는 테이블 위에서 산책을 즐깁니다.


메가는 카메라따위 개의치 않고 돌진을 합니다.


메가는 쟁반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메가는 쟁반을 잘 넘습니다.


메가는 쟁반이 마음에 듭니다.


메가는 벌써 쟁반이 질렸습니다.


메가는 식욕이 왕성합니다.


메가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잘 먹습니다.


메가는 다시 피곤해 졌습니다.


메가가 깨어났습니다.


메가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잘 따릅니다.


비켜


뀨잉


안녕.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