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매년 삼일절에는 태극기 사진으로 기념을 하였으나,

올해는 어쩌다보니 태극기의 의미가 살짝 변질된 느낌이라.


대신 나비뱃지와 평화비로 삼일절을 기념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