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꼬박꼬박 오는 명절선물 상품전.


반쯤 장난삼아 소속명칭을 그리내닷컴으로 했는데 정말 신청이 되었다.




올해는 입구근처에 천일염부스가 배치되어 있더라.






마지막날 가서 그런가 꽤 많은 부스들이 철수를 했다.


전통주 코너야 여전하고.






관심있던 부스들은 이미 철수를 한 터라 적당히 둘러보고 나왔다.






어느덧 이 풍경도 3년째..


인증샷.





내부는 뭐, 매번 비슷한것 같다. 어묵부스가 하나도 없다는 건 조금 특이했다.


응 다시 만나요.



부모님 선물. 드시기에 편하실 것 같았다.




우리 선물'ㅅ'a. 큰 관심 없었는데 먹자마자 바로 구매 결정.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명절선물상품전.
좋은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계속 오게되는 박람회.


신속하게 입장권을 수령.


입구쪽의 모습. 오뎅이 이 근처로 왔네.



부스들이야 뭐 예전이랑 크게 다를건 없고..

올해의 부모님들 선물.

그리고 우리 먹거리 오뎅. 부산쪽 업체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다.


낮이라 관람객이 적당해서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설날에 또 만나요~




한가위에 이어 설에도 명절선물상품전. 갈때마다 만족한터라 이번에도 방문,


매번 C홀에서 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B홀에서 진행. 덕분에 찾는데 애먹었다.


사전등록덕분에 이번에도 무료입장 했지만 집으로 초대권이 우편으로 오더라.






내부모습. 딱히 별다를건 없고, 작년에 구입한 송이버섯 부스가 없어서 섭섭.


양가 부모님 선물. 갈치와 옥돔이 알차게 들어있는 구성. 좋아하시겠지?




이건 우리 선물1. 오뎅은 역시 부산.



이건 우리 선물2. 이름이 좀 우습긴한데 비비면 왠만한 요리가 완성 -


잘갔다왔다. 한가위때 다시 만나요. -_-/~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은데 다음달이면 벌써 한가위구나.

설 명절 선물 상품전에서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이번에도 방문












역시 오뎅은 부산이 최강. 기승전오뎅


좋은선물 사서 기분좋고, 좋은오뎅먹고 기분좋고(?), 설날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