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식사하러 갔다가 우연히 들른 곳.


길 건너 있는 빌딩숲과 대비되어 뭔가 묘하다.


입장하면서 다정하게 찰칵.


요즘 재미붙인 '같이찍자'


브이브이


두리번 두리번



빼꼼


머리조심에 닿는게 왠지 기쁜데 슬퍼.


민속놀이터


주섬주섬


얃얃


빡침


놀이장 근처의 장독대. 정말 장이 담겨있을까.



이번엔 팽이에 도전. 얃얃.



옛날 부엌의 풍경



안내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발자국 꾸욱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모델이 매우 좋아하는 사진


나..나름 괜찮은듯


카메라만 들이대면


우리의 휴일


요요폭탄 맞은 나님


커플아잉폰


뭔가 웃긴 나


모자이크 처리된 제리씨


사진찍는 제리씨


귀엽다ㅋㅋㅋ


진지해 보이지만 음료수 따는 중


여름같은 봄날 오후


싱글벙글 나들이


맛있당 'ㅅ'


홈페이지 새 단장 작업동안, 새로이 영입된 카르테씨(Canon D60)의 기록들.






어느덧 우리도 6주년을 맞아 데이트.


최근에 좋아하게 된 브랜드. 안양역 할리스.





각자의 취향대로 이것저것 냠냠.




그리고 커플룩도 착용 완료.





주문 후 심심.



왜 안나와....


핸드폰도 보고


이러는 동안 리티는 얌전히 독서.


참 대조적인 우리 ㅋㅋㅋㅋ





음식을 기다리는 제리.


카메라 의식.


머리정리하는 리티


리티도 카메라 의식


웃는 제리.


웃는모습이 별로 안이쁜데, 어쩌다 잘찍혔네.

리티가 웃는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