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캔 해놓고 씨디 확인을 안했던가..그리운 추억의 사진들이 우르르.


악 이런 그립기 짝이없는 풍경.


이 무료화분 받아와서 이틀만에 죽였다... 집까지 오는길이 힘들었나봐.


우리과 사람들. ㅋ


우장춘 박사 기념관을 보러 갔었더랬지.


골목길이 예뻤다.


찰칵


놀이터에서 노는 두분은


동심으로 돌아간 선배들. 지강선배, 벽이 멋져요!


저기 있는 나.


초록색이 좋아.


오소여신님과 아지양


교수님, 그리고 사람들


어쨌든 내 모습


흐릿한 나, 더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왠지 그리운 부산 지하철 역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동심으로 돌아간 수영이와 나.


신나신나


아 다닥다닥 정겨워


우린 단짝


그리운 내 하숙방. 그리고 어여쁜 여신님.


우리학교 강아지 두마리. 예뻐 어쩔줄 모르는 수영이.


으악 ㅋㅋㅋ 110-1번이 지나가고있어 ㅋㅋㅋ 타고싶어 ㅋㅋㅋㅋ


핫도그 맛있었어요. 




 

역시 오랜만에 이쓰군 사진. 동의대 입구에 있던 그 사진관만큼 

내 마음에 들게 스캔해주는 사진관이 드물다.

아니, 사진관 자체가 드물다. 이 넓은 서울에 말이야....

초큼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테스트컷 / 수원에 있는 카페 '놀이터'


방명록을 작성하는 제리씨 / 밥먹는 마르셀군


나도 방명록 작성중 / 써놓은 방명록. 뭘 찍긴 찍었는데 하나도 안보여...


공짜커피. 매우 맛있었다 / 가게 분위기가 멋있어.


사진관 아저씨의 실수 / 사진찍는 제리씨


농구를 좋아하는 누군가의 노란자전거 / 난 저 옛날전화기가 좋아


메뉴를 보는 제리씨 / 커피를 마시는 제리씨


사진을 찍는 제리씨와 카페 주인아저씨 / 커피


빨간 스탠드 이쁘다 / 어쩌다보니 주인아저씨 몰카


싱글벙글 제리씨 / 앞집 이름은 바퀴벌레


놀이터 입구는 이렇게 / 으 곰돌이곰돌이


사진관 아저씨 또 실수했어!! / 하지만 난 모자가 어울리지 않아


그냥 마구잡이 / 도도도도도도도


... 이사진 뭔가요.. 가운데는 아리따운 맥북씨(이름미정)의 자태.


토마토 식구들이었던 사람들


가끔은 그리울까나? / 이것은 무엇일까요?


테이프 덕지덕지 / 우왕 먹고싶어 T_T


어두워서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는 밀면임... / 아직도 너무 익숙한 길


사진찍는 제리씨 / 내가 살았던 그곳


하야리아 부대 담장 / 오뎅오뎅♪ 신난 제리씨


하지만 닫혀있었다... / 그네를 높이타려면 발로 박차줘야 해


노느라 신난 아이들 / 좌절한 제리씨


그네타기 만렙 꼬맹이들.. / 내사랑 남포동


아 이거리. 좋아합니다


이런 잡다함도 좋아 / 자갈치시장. 사람 사는것 같아.


뭐 다 금지래... / 어둡지만 바다. 바다바다


....먹고싶다 / 다시 서울로 오는 길


학님? / 앵무새에 겁먹은 동생님


어쨌든 찔끔 에버랜드 사진들.


어쩌다보니 카페에서 논사진이랑 부산사진이 대부분인듯 'ㅅ';;

카페는 무진장 마음에 들었는데 수원엘 안가니 못가고있음 -_-;;

부산에도 다시 가고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