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달콤한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맘껏 누렸다 :)

 

 

시국이 시국인지라 올해도 서로가 받고싶은걸 주고 받으려 열심히 서칭을 했고
초콜릿은 아주 만족스러웠고, 정말 오랜만에 먹은 벤스쿠키도 여전히 맛있었다.

 

 

코로나로 멀리갈 수 없는 시국인지라 택배를 비롯 열심히 서칭을 한 덕분에
서로 주고자 하는걸 줄 수 있어 조금 다행스러웠던 발렌타인&화이트데이였다.

내년에는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걸 줄수 있는 기념일이기를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발렌타인에는 초콜렛, 화이트데이에는 마카롱의 조합.


초콜릿전문점이 몇군데 폐업하고 새로생기는 마카롱전문점은 대부분 뚱카롱인

와중에 열심히 괜찮은곳을 찾은덕에 올해도 다행히 둘다 만족스럽게 먹었다.











발렌타인데이야 초콜릿이고 사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리티의 입맛을 고려

몇 년 전부터는 초콜릿을 줬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걸 주고 싶어 마카롱으로.


초콜릿과 마카롱의 맛에 대해선 해당 포스팅에 적은것과 같이 아주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