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 - 디아블로3 오리지날, 컬렉터즈 에디션 보상


용기의 날개 -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컬렉터즈 에디션 보상


칼날날개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컬렉터즈 에디션 보상


날개 3개정도 갖고 있어줘야 패션의 완성.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김윤중 사단의 신작


최강의 군단(HeroWarz)


CBT가 아닌 LBT인 이유는 캐릭터정보가 유지되기때문인데 이래도 되는건가;?


내 PC에 새로운 온라인게임이 설치되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캐릭터 생성창, 뚜렷한 직업이 있기보다는 캐릭터 자체가 곧 직업.

인터뷰를 보니 LOL보다 많은 캐릭터를 만드는게 목표던데 밸런스는 어쩌려고


레벨업 화면과 전체적인UI의 배치. 미니맵 밑에 퀘스트일지가 배치되어있다.

 

휴식액션이었나? 재미있음.


스킬창. 캐릭터수X스킬갯수 일텐데. 일일이 만드는것도 일이겠다 싶다.


마을. 아담하니 적당한 크기의 규모.


MMORPG라고는 하지만 흐름은 MO에 가깝다. 스테이지 > 임무해결 > 임무성공!






가끔 이렇게 돌발임무가 발생. 초반이라 그런지 발생빈도는 잦은 편.


그래도 중심은 메인임무. 임무 완료 후에는 벽장을 통해 귀환할 수 있다.



전체적인 맵의 구조. Zone 방식으로 점차 추가되는 형태인 듯.


위에도 썼지만 MMORPG로 발표가 되었음에도, 흐름은 MORPG에 가까운 터라 
걱정은 조금 된다. 시중에서 대박이 난 MORPG가 마땅히 떠오르는 것도 없고.. 

액션자체는 재미있는데 장기적으로 끌고 갈 컨텐츠가 투입될 필요성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만 할거라면, 차라리 디아블로를 하지 뭐하러 이게임을..

오랜시간 플레이를 하기보단 잠깐잠깐 들어와서 하기엔 괜찮은 게임이 될 듯.
하기사 뭐 던파가 대박날거라곤 예상 못했듯 이 게임도 대박이 날지 모르는 일.

개인적으론 진심으로 대박이 나기를 바란다. 시대의 흐름이란게 물론 있지만
시장에 대형 MMORPG가 거의 출시가 안되는데 이정도 볼륨의 게임이 꾸준하게
출시가 되어야 시장도 활성화가 되고 나도 다시금 걱정없이 업계에 종사하지.




지금의 일을 해오면서 거쳐간 게임 중 아직까지도 가장 아픈 기억인 게임


Berkanix


서비스 종료(?) 2주년을 맞아 문득 기념하고 싶어졌다.


게임런처. SF 게임답게 메탈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캐릭터 생성 화면과, 독특했던 튜토리얼 화면. 저 유닛의 이름은 프로브.


도시의 이미지. 지금봐도 확실히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된 비주얼이다.


인게임 스크린샷


그리고. 아무도 없는 황량한 기지.


마지막 남아있던 브랜드 사이트도 폐쇠되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게임. 

지식도 스킬도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지만 가장 열심히 준비했었고 애착이 

있었기에 유달리 다른 게임보다도 이 게임과의 작별이 더 아프지 않았을까


정상적으로 무사히(?) 출시가 되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과는 많은 부분이 

달랐으리라.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다.





와우에 이어 디아블로3도 플레이로그


사실 요즘 들어 게임이 그다지 재미가 없는지라 게임불감증에 빠져있는데,

그나마 하는게 디아블로3네요. 와우 이전에야 많았습니다만. 리니지라든가..


플레이로그 1화. 부제:부부의 새로운 취미 


부부게이머의 시작. 마우스이동게임인데 생각보다 리티가 적응을 잘했습니다.

아마 마우스이동 게임중에선 처음인듯, 블리자드랑 궁합이 잘 맞나 -_-?;;


적당히 레벨을 올린다음에 날개자랑, 네 저흰 한정판 부부


지옥난이도 벨리알. 이때만 해도 파밍이 덜되서 동생들의 도움을 받았네요. 


이 무모할 캐릭터의 자신감.. 제 의지가 아닙니다.


포니방 입장재료. 아이템 운이 안따라줘서 모으느라 토할뻔..


조합을 하면 입장권 개념의 아이템인 소몰이 지팡이가 생성됩니다.



어쨌든 포니방 입장 완료!



근데 얘네들 너무 리얼하게 죽네요. 왜이리 표현력이 섬세해...


포니방에서 먹은 특이한 아이템 호라드림 햄버거. 먹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조금은 뒤늦게 불지옥 입성


디아블로 최강의 버프. 오오 네팔렘 오오


1.04v에서 추가된 정복자 레벨. 개인적으론 그다지 안반깁니다.



정복자레벨 패치 전에도 강했던 내 친구 바다해수. 

주위 디아블로 하는 사람중에선 가장 쎕니다. 불지옥이고 뭐고 순삭.


전 선임이었던 중호형의 드립. (*무기수련 : 이전에 담당한 게임에 있는 기능)


이게 중호형이 좋아하는 개그코드


건달. 과연 건달다움.


어느샌가 죽어있는 대장 럼퍼드. 편히 쉬십시오. 친구여.


디아블로3 정복!!


예전처럼 꾸준하게 게임을 하진 않아서 다음 플레이로그가 언제올라올진aaa





현자를 달성하고 나서 하드디스크의 스크린샷 목록을 쭈욱 보니

재미있는 스크린샷이 많이 찍혔더라. 이것저것 간추려 플레이로그 ㄱㄱ


플레이로그 10화. 부제:현자업적 에피소드


요그사론의 수호자 토림


우리편이 되어 전투 진행 ^ㅅ^


형제의 상봉, 그닥 눈물겹진 않음a


왕의 눈. 누가봐도 반지의 제왕 패러디


일리단 커플.


아제로스에도 추가된 이상한 탈것. 으아아아.


혈투의 전장 초갈.. 원래 있던 퀘스트인지 대격변 추가퀘스트인지는..


퀘스트를 통해 구해준 새끼와이번떼. 나름 귀찮음


감시자 나블리아. 많이 써먹은 모델링 같은데?;


얄궂은 가면.


얼음왕관 지역에서의 조우. 포격젼을 펼치더라.


아서스 빙의.


얼음왕관 연계 퀘스트의 마지막. 이렇게 많은 나루는 처음 보네.


마지막은 데스윙 통구이. 끼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