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에 이어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우리끼리 자유루트로 다니기로 했다.



일단 마트에 들러서 생명과도 같은 1.5리터 생수 구입.




메트로를 타고





그제 호스트가 알려준 환전소에서 유로>코루나 환전 진행(여기 완전 강추)





여행내내 궁금했던 뜨르들로를 먹었구요.










하벨시장에서 구경겸 선물쇼핑





올드타운 광장 한쪽의 틴 성모 마리아 교회



입구가 숨겨져있어서 찾는데 애먹었다. 내부는 촬영불가.


저 멀리 보이는 화약탑



지름길을 거쳐서



알폰스무하 박물관



이런작품들이 있구요.


굿즈도 구입




다시 메트로를 타고


음수대에서 목도 적당히 축이고




다음루트를 향해 살짝 걸어준다.





프라하의 서점도 꽤 매력적이군.


프라하의 볼록거울도 꽤 매력적이군.



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나...





그 유명한 레넌벽






얽혀있는 사연이 꽤 긴곳. 힙한 사람들이 많았다.




의문의 건물 벽 구멍. 에어컨마냥 시원한 바람이 계속 나왔다.




나 카므프예에서 잠깐 휴식




바로 옆에 있는 지극히 체코스러운 이 곳은



밝은 날의 카를교











정말 열심히도 눈과 카메라에 담았다.



사람보소..



잘 봤다구







다음 루트로 이동


에어컨 없는 곳이 많아서 가게에 에어컨 있는걸 광고한다


국립극장. 두군데가 있는데 이곳에선 해외작품도 공연이 가능하다.








유대교회당. 옛 형태가 보존된 몇 안되는 건물중 하나였다.



....?! 뭐여 저건







잠깐 짬을내서 체코 브랜드인 마뉴팍투라에서 쇼핑





이곳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하필 이 타이밍에 실패였다.





리퍼블리카 광장 좀 둘러보다가






마트에서 군것질거리를 사먹으며 멍때렸다. 넘나 여유로운 것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선택한 것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왔던 비어스파


비어스파다 보니 맥주가 무료








맥주욕조에 몸을 담근상태에서 맥주 벌컥벌컥





가격이 조금 있다보니 이걸 해야되나 싶었는데 하고보니 정말 최고였다.





진짜 마지막으로 찾은 올드타운 광장














한시간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광장에 마주 앉아서 사람들을 바라보는 우리

장소를 불문하고 여행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프라하성을 잠깐 감상해주고


짐을 챙기러 메트로를 타러 갔다.



동전이 얼마 없었는데 자판기는 동전만 되는 참사가;

멋모르고 줄서있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준 남자분 고마웠다.



황급히 근처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동전을 구했다.




숙소로 가는 마지막 메트로



숙소로 가는 마지막 버스


이제 짐을 챙겨서 돌아갈 시간이다.


Day7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