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06월의 이야기


6월 첫날. 야구장 바로 옆건물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화장실로도 야구장이..


식사 후, 야구장앞을 알짱거리다가 부채하나씩 얻었다. 히히


이런 대회도 하는군..


장난기가 가득한 제리의 손


올것이 왔다.


당끼리 뭉친건가...


간만에 부산.


간만에 남포동.


좋은 간판




미묘하게 변한듯 변하지않은 동네.



온김에 자갈치도 한번 둘러보기로..



오랜만에 바다보니 좋았다.


제가 안그랬어요



야구 허탕치고 마산으로 터덜터덜.


아저씨도 킨더조이..?


마산에서 놀고 돌아가는 길. 이동네는 루미나리에 아직 철거 안했네.


어른티켓




합포구 나들이 중 버스를 환승했던 동네. 진-짜 한가한 어촌.


스웨덴전.. 트릭 언제나오냐고 이양반아.


아, 뭔가 편해보이는 의자다.


우리집에도 잼라이브 열풍 ㅋㅋㅋㅋ


간만에 봉순이네.








아깽이 애교에 살살 녹는다.


미고문단앞. 어쩌다 여긴 카페거리가 되었는가.


독일전. 진작 이렇게 잘했어야지.


드디어 집 밑 버스안내판이 멀쩡히 돌아간다.




한달내내 비가 안오나 했는데 기어이 마지막날에...


정말 무난하게 잘 지나간 이번달. 역시나 별일없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