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6.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이메진. 모처럼 처가식구들과 함께


 

닥터주스. 식당일 도우러온 준석군도 함께



파스구찌. 심하게 다퉜던 어느날..





몬스터. 앞전 식사로 인한 분노를 훌륭히 잠재웠다.



진해역 이디야. 이번시즌 음료는 괜찮군.

 


종각 스타벅스. 의외로 종각에 24시간 카페가 잘 없더라.



신대방 커피에 반하다. 밋밋하고 밋밋했다.



산호동 필터페이퍼. 간만에 마산까지 온 제리의 지인들과 함께.



사직 1리터. 4천원짜리 음료보다 2천원짜리 음료가 훨 나았다.


이정도가 적-절.